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인권축제 사태 (문단 편집) == 학생총투표 이후 == 우총필의 불복 선언과 그 후폭풍을 지켜본 총여학생회는 [[https://www.facebook.com/ys.female.council/posts/1557452207714050:0|입장문]]을 발표하여 학생총투표 결과를 받아들일 것을 발표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총여학생회 재개편은 총여학생회가 자체적으로 TFT 꾸려 재개편을 할 것이라 밝혀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입장문을 통해 소통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인 총여학생회가 자체적으로 재개편을 한다는 것이 옳으냐에 대한 '''수많은 지적에 대해서도 일괄 대꾸하지 않는''' 이중적인 태도를 다시 한 번 유지하고 있다. 또한 총여학생회는 재개편안에 대해 '''여학생총투표'''를 통해 승인하겠다고 하였는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학생총투표는 그 자체가 회칙상의 근거가 없는 기구이다. 더욱이 입장문을 분석해보면 총여학생회는 여학생총투표 개표의 현실적 어려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학생총투표를 주장하는 것은 ''''여학생총투표 무산을 통한 현상 유지'''' 시나리오를 추진하져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꽤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 것이, 여학생총투표 무산 시 총여학생회 재개편의 실패에 대한 책임이 '''전체 여학생'''에게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1. 총여학생회가 자체적인 재개편안 마련 >2. 여학생총투표를 통한 승인 주장, 여학생총투표 소집 >3. 여학생총투표는 현실적으로 학생들의 참여가 힘든 여름방학 중 또는 연고전 기간 중에 실시 >4. 여학생총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됨 >5. "여학생들이 재개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투표 무산"과 같은 여론전 가동 >6. 11월 총여학생회 임기 만료로 현 총여학생회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안전하게''' 임기 만료 현재 총학생회칙 상 총여학생회 재개편은 다음의 2가지 조건만 충족되면 가능하다. >1. 재개편안에 대한 중앙운영위원회의 심의 >2. 재개편안에 대한 확대운영위원회[* 각 단과대 회장단 뿐만 아니라 모든 학과 회장단까지 참여]의 의결 따라서 총여학생회 측의 자체적인 재개편안 마련, 여학생총투표의 승인 주장은 '''그 어떠한 회칙상의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이후 6월 25일에 진행된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 총여가 '''불참'''하면서 소통을 하겠다던 총여가 그 말 마저 쇼였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